한국형 장사의 신 13호점 '역전회관'-산낙지초회- 생 무를 가늘고 길게 채썬다. - 산낙지를 뜨거운 불에 재빨리 데친다. - 이때 너무 빨리 삶으면 낙지가 비리고, 오래 삶으면 질겨지는 주의하도록 한다. - 채썬 무와 낙지 양념을 따로 버무린다. - 같이 무치면 무에서 물이 나와서 순이 죽기때문에 낙지와 무는 별도로 양념한 후 마지막에 같이 무친다. 진행 : 김유진 칼럼니스트제작 : 김기현 PD .박기묵 기자
